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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0GX2 VS 3870x2

 우리 포럼에서  9800GX2의  QX9550 쿼드코어시스템상의 3Dmark06디폴트 퍼포먼스 결과값(14,180) 에관한 흥미로운 얘깃 거리가 떠올랐다.

소스들에 의하면 또다른 어떤 플랫폼에서도 여전히 14K+정도의 퍼포먼스만을 보였을 뿐이였단다.

그러나 동시에 페넘9600과 790FX를 오버클럭한 시스템상에서는 17K+를 보여줬단다

아직까지 9800GX2가 최적하되지 못했고, 우리가 아는 어떤 지원드라이버도 없는 현시점이 좋아보이지 않는다는것만은 확실하다.

듣기로 AIC파트너들 손에 작동하는 드문 9800GX2카드하나는 정말 행운일 정도로 작동않하는 샘플카드가 대부분이였단다

아마도 진정한 퍼포먼스를 보게되려면 한동한 더 기다려야 할건가보다.

원본출처 : vr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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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의 9800GX2 모델의 사진입니다. 상세 스팩에 대한 정보는 아직 구하지 못했네요.

특이한 점은 그래픽 카드가 상당히 두꺼워 보이는데 이유가 SLI를 응용했을 법한 방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2개의 GPU를 2개의 기판에 나누어 장착하고 그것을 하나로 묶은 것이지요.

SLI를 적용해서 파는것과 다를바가 없어보입니다. ㅡ_ㅡ; 이건 좀 아닌듯...

CPU계열에서도 쿼드에서 말이 많은 부분이 인텔은 듀얼코어를 2개 연결하여 쿼드를 제작했고, AMD는 코어4개를 하나에 담아서 제작했습니다.

어찌됐든 코어가 모두 4개이긴 하지만, 문제는 어느쪽에서 병목현상이 적을것인가 하는것이죠.

사실 사용자입장에서 어떻게 만들어 내는가 보다는 어떤 성능을 내는가가 문제이니까요. ^^;

다만 Nvidia의 이런 보기 민망해 보이는 제품이 위에 글처럼 성능도 아직은 좋지도 못한 가운데 말이 많은것은

다름아닌 ATI의 3870x2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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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처럼 ATI는 하나의 기판에 2개의 GPU를 장착하여 제작했네요.

이미 ATI는 발매까지 해버렸습니다. 08.01.23

3D 가속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Nvidia가 자존심을 지키려 애를 쓸수 밖에 없으니...

급조해서라도 내놓은 것이 아닌가 합니다.

더 큰 문제도 예견되기도 합니다.

AMD에서 ATI를 인수한 후로 Nvidia와 손을잡아 메인보드시장을 공략했었던 것을 독자적으로 공략하는 것으로 방향이 바뀐듯 하더군요.

AMD의 경우 인텔과는 달리 메인보드 칩셋은 거의 Nvidia의 몪이었습니다.

덕분에 Nvidia는 SLI라는 기술을 널리 퍼트릴 수 있었죠.

그 SLI에 폭격이 들어갔으니.... SLI는 3개까지 병렬로 연결할 수 있도록 개발중이라고 들었습니다만,

AMD는 4개를 병렬로 연결 할 수 있는 메인보드와 칩셋개발을 거의 완료했다고 들었습니다.

AMD가 CPU계열에서 주춤하는듯 보이는 이유가 그래픽부분에 올인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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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0GX2 를 SLI로 묶어놓은 사진입니다.

4개는 고사하고 3개만 묶어도 메인보드의 규격마저 새로 만들어내야할 판처럼 보이네요 ㅡㅡ

좀더 현실성 있고 성능좋은 제품을 내놓길 기다려야 할듯 합니다.

[ 사실 너무 비싸서 한동안 눈독들일 수 없겠지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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